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부응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6일 ‘아웃바운드 세일즈업무’를 확대하기 위해 대구 콜센터 상담사 인력을 현재 61명에서 40명을 증원한 101명으로 확대 운영 한다고 밝혔다.
‘아웃바운드 세일즈업무’는 기존의 단순한 고객 상담업무를 넘어 세일즈업무의 영역까지 확대 수행을 통한 콜센터의 신사업 발굴 및 수익창출 역할을 목적으로 TM전문센터를 구축해 운영 하며, 이에 필요한 종사인원은 금년 내 10명을 증원하고, 추후 업무성과 분석 후 평가실적이 양호할 경우 추가 30명을 증원해 101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NH농협은행 콜센터 대구센터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부응하기 위해 2011년부터 업무를 시작했으며, 고객안내 및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는 out콜 전담 업무를 수행중이다.
장세홍 기자 jsh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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