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어린이, 학생 등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학교 밖 미세먼지 관리 방안의 일환으로 교육청 소속기관 전체(학교 및 유치원 포함)에서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차 없는 날'로 운영한 첫날 조희연 교육감이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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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어린이, 학생 등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학교 밖 미세먼지 관리 방안의 일환으로 교육청 소속기관 전체(학교 및 유치원 포함)에서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차 없는 날'로 운영한 첫날 조희연 교육감이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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