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 치어리더 겸 가수 박기량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5일 '박기량'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로 급 부상하면서, 과거 박기량이 촬영한 화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 것.
누리꾼들은 박기량이 야구장에서 보여는 모습 뿐만 아니라, 모델로서 보여주는 매력에 흠뻑 빠진 반응을 보여줬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는 누리꾼들로 하여금 경탄을 금치 못하게 했다. 누리꾼들은 "박기량 운동량 많은 건 알고 있었는데 저 정도 일줄은 몰랐다", "기량이 누나 앞으로도 쭈욱~ 구장의 여신으로 남아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치어리더 겸 가수 박기량은 1991년 출생으로 174cm 48jg의 늘씬한 키와 몸매를 자랑하며, 롯데 자이언츠의 여신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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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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