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복 트루폭시 올리비아킴, 뷰티니스 스타 심사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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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복 트루폭시 올리비아킴, 뷰티니스 스타 심사위원 위촉
  • 임미현 기자
  • 승인 2017.04.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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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요가복 트루폭시 올리비아킴 부사장이 뷰티니스 스타 심사위원에 위촉됐다고 24일 밝혔다.

뷰티니스 스타는 아시아 국제 피트니스 컨벤션 주관사인 에이픽(AFIC) 컴퍼니가 뷰티와 피트니스를 결합한 대회로 과하지 않은 근육밸런스와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바디라인, 패션감각 등을 기준으로 유망한 모델을 선발하게 된다.

트루폭시 올리비아킴 부사장은 “너무 멋진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선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 인체의 곡선과 균형, 의상과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공정하게 평가하면서, 퀄러티 있는 모델을 선발하고, 대회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지원해 대회 권위를 지킬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뷰티니스스타는 멋진 근육의 발란스와 바디라인을 표현하는 머슬핏모델, 뷰티니스모델, 비포에프터의 미적 변화과정을 평가하는 메이크오버모델, 40대 이상 피트니스 몸매를 과시하는 라이징스타모델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메이크오버모델과 라이징스타모델 부문은 1위부터 5위까지 트레이너에게 지도자 상을 수여해 모델뿐 아니라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뷰티니스 스타 모델 선발대회'는 대한민국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스타모델을 발굴하는 새로운 등용문이 될 전망이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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