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남민 기자] 제45회 의병제전이 경남 의령군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22일 오후 2시 지난 2014년에 이어 3년 만에 선보이는 세계에서 제일 큰 줄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의령큰줄땡기기가 열렸다.
의령천 둔치에서 5만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김남민 기자 12345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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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남민 기자] 제45회 의병제전이 경남 의령군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22일 오후 2시 지난 2014년에 이어 3년 만에 선보이는 세계에서 제일 큰 줄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의령큰줄땡기기가 열렸다.
의령천 둔치에서 5만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김남민 기자 12345w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