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뉴욕=AFP) 폭스 뉴스는 수요일 성추문 스캔들과 광고 하락을 이유로 가장 시청률이 높은 뉴스 앵커인 빌 오라일리(Bill O'Reilly)와의 관계를 끝낸다고 발표했다.
"해당 혐의에 대해 철저하고 면밀히 검토한 결과 우리는 오라일리가 폭스뉴스로 돌아오지 않는 것으로 합의를 보았다"고 21세기 폭스사는 성명서를 통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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