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연예인들의 식단이 SNS를 통해 많이 소개되고 있다. 연예인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은 늘 화제를 일으키고 관심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이 도전한다. 하지만 연예인의 다이어트 식단을 믿고 그대로 따라 하게 된다면 각 종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오히려 다이어트 실패 할 수 있다.
연예인들의 경우 다이어트 식단과 함께 전문가의 체계적 관리 하에 운동, 보충제, 시술 등을 함께 병행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방송에 보이는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방법만 보고 섣불리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을 고집한다면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체력 저하 등 일상생활에 무리가 올 수 있다. 따라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해 식단을 짜고 지속적으로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 식단의 기본은 바로 탄수화물의 섭취는 줄이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함께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지만 바쁜 현대인들의 경우 식단을 지키면서 다이어트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먹어도좋아’는 최근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가르시니아 캄보지아가 함유된 다이어트 건강식품 보조제로 많은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주식이 쌀이기 때문에 탄수화물 섭취가 많고, 짜거나 매운 음식을 즐기기 때문에 식단을 통한 체중관리가 어렵다. 따라서 가르시니아 등 다이어트 식품 보조제 도움을 받는 것도 체중감량을 위한 방법 중 하나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인도 남서부의 열대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탄수화물이 지방화 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 보조제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먹어도좋아’의 경우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성분이 1200mg 이나 함유되어 있으며, 다른 가르시니아 제품들과 달리 100% 수용성 가르시니아로 체내 흡수율을 높여 더욱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먹어도 좋아’ 하재호 마케팅본부장은 “가르시니아는 외부 공기에 노출되는 순간 산화작용이 시작돼 다이어트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며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별 패키지화를 통해 산화작용을 막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썼다”고 말했다.
‘먹어도좋아’는 한국 건강기능식품협회의 모든 기준을 통과했으며 원료와 공법 모두 국내에서 제작된 제품으로 건강기능식품 GMP 1호 기업인 내추럴 F&P에서 만들고 있다. 또 KCPBA 2015 한국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KQSI 2016 한국 품질 만족도 1위, 누적 판매량(자사, 판매량 기준) 30만개를 달성했다.
‘먹어도좋아’에서는 노출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기획세트 제품을 10~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제품 구입 및 자세한 내용은 ‘먹어도좋아’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