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정일 기자] 서면 최고의 입지로 각광받는 ‘서면 현진에버빌 M시티’가 조합원을 모집한다.
(가칭)메디컬카운티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현진이 시공 예정이며 아시아신탁㈜의 자금관리로 신뢰를 확보한 서면 현진에버빌 M시티는 오는 21일 부산시 부산진구 신천대로 122 네오스포 3층에 홍보관을 오픈, 조합원 모집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서면 현진에버빌 M시티는 교통, 생활, 메디컬특구, 교육 등 주거지역을 결정할 때 소비자들이 가장 신경을 쓰는 요소를 두루 갖춰 주목받고 있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705-1번지 일원에 아파트 924세대, 오피스텔 210실 등 총 1134세대 대단지로 들어서는 서면 현진에버빌 M시티는 지하철 부암역 1분 거리의 입지는 물론 서면교차로, 동서고가로, 백양터널 등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부산시민공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부전시장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앞 온병원을 비롯해 부산 최대 규모 메디컬스트리트를 형성했다. 또 부전초, 서면중, 개성고, 동의대학교, 부산글로벌 빌리지 등 교육에도 강점이 있는 교육타운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서면 현진에버빌 M시티는 입주민을 위한 단지 내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는 맘스스테이션,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는 기본이고, 조깅로와 휘트니스파크, 골프연습장, 북 카페 등이 마련돼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서면 현진에버빌 M시티 관계자는 “전 세대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장하며 59㎡, 71㎡, 84㎡ 등 최근 실거주자가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3.3㎡당 800만 원대 46층 초고층 대단지인 것을 비롯해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안심보장제를 실시하고 발코니확장 또한 무료인 서면 현진에버빌 M시티에 대한 열기는 홍보관 오픈 이후 보다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김정일 기자 sushin@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