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청담동에 위치한 헤어샵 료토헤어가 최근 오픈해 트렌드에 발빠르게 맞춰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에 걸맞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미용실 측에 따르면 날씨가 풀리는 봄이 오면서 옷스타일 및 펌이나 염색 등 헤어스타일 등에도 변화를 주고 싶어지는데, 이에 발맞춰 헤어샵을 찾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료토헤어 관계자는 “본 헤어샵에서는 트렌디하면서도 본인이 갖고 있는 최대한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헤어스타일을 세련되게 디자인하고 있다”며 “컷, 복구펌, 클리닉, 매직셋팅 등 헤어스타일 하나만으로 이미지를 바꿀 수 있어 개인마다 다른 취향, 그때마다 다른 트렌드를 적절히 고려한 후 스타일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료토헤어에는 다수 방송, 뮤지컬 등에서 스타일을 연출한 실력 있는 부원장을 비롯, 다수의 개성 있는 디자이너들이 스타일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고 한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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