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3 22:38 (금)
양양군, '이동세무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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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이동세무서' 운영
  • 이수호 기자
  • 승인 2011.10.1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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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수호 기자] 양양군은 국세납부 편의를 위해 군청 민원실에 이동 세무서를 설치·운영한다.

그동안 양양지역에는 세무서가 없어 납세자들은 국세납부 및 세무 상담을 위해 속초세무서까지 방문해야 했다. 군은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을 위해 군청 민원실내에 ‘이동 세무서'를 설치해 오는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 세무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속초세무서에서 파견된 직원 1명이 상주 근무하여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사업자등록 신청 및 정정, 제증명 발급 등 국세관련 민원사항을 접수 처리하고 국세납부 절차 및 방법, 납세관련 편의제도 등 시책사업 홍보와 세무 상담을 실시해 세무서가 없어 시간적, 경제적 부담과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국세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속초세무서와 구체적인 업무협의를 마친 상태로 민원실(세무회계과)내 민원창구에 이동세무서 부스를 설치하고 전산장비 등의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앞으로 군은 경찰서, 교육청, 세무서가 없는 양양지역 주민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양질의 국세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주 3회 이상 근무하는 상설 이동세무서 운영과 국세 관련 민원을 바로 처리 할 수 있도록 세무서와 공유하는 전산망을 설치하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수호 기자 naoko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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