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희란 기자] 부산 사상구(구청장 송숙희)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주)농심 부산공장에서 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체 틈새 배움터’를 운영했다.
이번 식사시간을 이용한 ‘틈새 배움터’에서는 냅킨공예로 파우치를 만들었다. (주)농심 부산공장에서 운영되는 이 사업은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송희란 기자 baboooo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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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송희란 기자] 부산 사상구(구청장 송숙희)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주)농심 부산공장에서 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체 틈새 배움터’를 운영했다.
이번 식사시간을 이용한 ‘틈새 배움터’에서는 냅킨공예로 파우치를 만들었다. (주)농심 부산공장에서 운영되는 이 사업은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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