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6 08:38 (수)
불교SNS전법단, 국회에서 종교 간의 대화 모색
상태바
불교SNS전법단, 국회에서 종교 간의 대화 모색
  • 장효남 기자
  • 승인 2017.03.20 1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NS전법단 출범식 때 모습<사진=SNS전법단>

[KNS뉴스통신=장효남 기자]사단법인 대한불교 SNS전법단(이사장 엄재삼)이 31일 대한기독교연합교회총회, 한민족학세계화본부, 마음힐링센터 자인이 참여하는 가운데 '한국 종교간의 대화' 포럼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종교인 불교계와 기독교계의 화합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함과 함께 이를 통해 사회 전반에 팽배하여진 불신과 반목을 없애고, 성장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결과로 방향성을 상실한 작금에 대한민국의 대표 두 종교계가 머릴 맞대고 허심탄회한 소통의 한 마당을 열고자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불교와 기독교 종교 간의 화합을 위한 대화가, 2부에서는 SNS활용과 디바이스 활용법 강좌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또한, 대한불교SNS전법단이 ‘불교의 수행과 기독교 영성의 만남’, 대한기독교연합교회총회는 ‘한국종교의 축복’, 한민족학세계화본부는 ‘윷놀이 윷판으로 돌아가자’, 마음힐링센터 자인은 ‘배려와 행복을 위한 종교의 만남’을 주제로 각각 발제를 한다.

한편, SNS전법단은 정치가 만들어낸 불신을 종교가 치유하고 대한민국의 정신적 지주의 역할을 감당해 순화되고 미래지향적인 사회상을 제시하며 미래세대에게 갈등과 반목을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상호존중과 협의의 아름다운 가치를 전수하는 단체로 전해졌다.

장효남 기자 argus@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