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예단 전문 종합쇼핑몰 황금보자기가 오픈 13주년을 맞아 한복과 예단준비 이벤트를 마련했다.
황금보자기는 국내 영화와 드라마 수십 편을 공동 작업으로 협찬한 검증된 노하우 및 제품력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예단분야에서 바르고 실용적인 예단문화를 선도해오고 있으며, 한복 메카인 종로한복의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황금보자기는 신랑신부한복 맞춤과 대여에서 합리적 가격의 패키지 상품을 마련했고, 품격이 우선시 되는 혼주한복도 2017년 봄 신상품 디자인으로 특별가 판매한다.
예단준비에 신경을 쓰는 신부를 위해 38만원부터 시작하는 예단삼총사 패키지도 판매 중이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방짜유기를 중심으로 한 패키지도 마련해 착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예단포장은 차원이 다른 명품스타일 포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광장시장 인근에 위치한 황금보자기는 신랑신부와 혼주의 결혼한복부터 예단이불, 반상기, 은수저, 방짜유기, 망인복예단, 애교예단, 예단편지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어 원스톱으로 합리적 가격에 준비가 가능하다.
온라인 쇼핑몰 황금보자기와 오프라인 대형 전시장도 종로4가 효성주얼리시티 내에 동시 운영하고 있어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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