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곽홍희 기자] 38만명의 회원수를 보유한 폰의달인은 LG V20, G5, 갤럭시노트5, 갤럭시S7를 대상으로 20만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기있는 최신 스마트폰은 통신사와 대리점에서 지원하는 금액을 더하더라도 할부원금이 고가의 수준(50~60만원 대)으로 책정된다.
이에 소비자들은 온라인에서 '할부원금 인하', '현금완납', '요금지원', '사은품 혜택' 등의 조건을 받으며 스마트폰 구매 방법이 변하고 있다.
'갤럭시S8 플러스 사전예약'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폰의달인에서 LG V20, G5, 갤럭시노트5, 갤럭시S7을 전 요금제 20만 원대로 구매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또한 SKY IM 100(스카이 아임백), X400, 갤럭시J5 2016, 갤럭시 와이드, K10은 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각 통신사마다 선택할 수 있는 요금제에 따라 지원금 및 할부원금이 달라지지만 저렴한 요금제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해 전 요금제를 같은 가격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이벤트는 할부이자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저가요금제 사용자를 위해 합리적인 통신요금으로 진행한다.
이 밖에도 폰의달인에서는 카카오톡으로 스마트폰 구매를 인증할 경우 원하는 이모티콘을 지급 받을 수 있는 ‘구매후톡 시즌2’와 구매 후기 작성 시 2장의 영화관람권을 제공하는 ‘구매후기 이벤트’도 많은 소비자가 참여하고 있는 이벤트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폰의달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곽홍희 기자 bin091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