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진영진 기자] 3월 중순이 다다름에 따라, 이동통신사 실적 지키기에 3~4가지 스마트 폰을 파격적인 가격에 진행한다. 기본료 2만 원대의 저가 요금제부터 선택할 수 있으며, 저가요금제를 선택하더라도 고가요금제 선택과 같은 지원금을 지급한다.
해당 단말은 갤럭시노트5, 갤럭시S7, LG V20 모델이며, 26만 원에서 28만 원 사이에서 정찰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3월 초부터 진행된 해당 이벤트는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연장 진행한다.
네이버 35만 명이 활동하는 뉴버스폰 커뮤니티에서 진행되며, 최근 공시지원금이 최대이상으로 올린 갤럭시S6엣지 플러스 모델은 0원에도 구매할 수 있다. SK텔레콤과 KT 2개 통신사에 진행되며 재고가 많지 않음에, 서둘러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뉴버스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영진 기자 esder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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