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국 기자] 삼성의 갤럭시S6 엣지 플러스가 스마트 폰 업계에서 소문이 파다하다. 얼마 전 SK텔레콤과 KT에서 공시지원금을 대폭 상승시키면서, 가장 핫한 상품이다. 갤럭시노트5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스펙과 디스플레이가 갤럭시 노트5와 상당히 비슷해서 가격대비 가성비가 상당하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현재 생산이 중단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판매처의 보유 수량만큼만 판매가 가능하여, 이미 판매가 완판 된 곳은 재고가 없어, 기다리더라도 배정받기가 힘들다. 하지만 7년 전부터 지속 공동구매를 진행해온 네이버 35만 회원의 뉴버스폰 커뮤니티는 아직까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판매가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0원에 판매를 진행하며, 공시지원금이 발표되고 나서 최대 기간을 7일로 보기 때문에, 서둘러 구매하는 것이 핵심이며, 7일 이후에는 다시 축소될 수 있다고 한다.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10일 지원금이 변동되었으며, 16일 축소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뉴버스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재국 기자 esder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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