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전라남도 광양 섬진강변 매화단지에 순백의 매화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다.
매화는 2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 3월 말이 되면 만개하며, 아름다운 자태와 함께 진한 향기까지 더해져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삼환 기자 lsh0803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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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는 2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 3월 말이 되면 만개하며, 아름다운 자태와 함께 진한 향기까지 더해져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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