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곽홍희 기자] 회원 수 38만 명을 보유한 버스폰 공동구매 카페 '폰의달인'은 봄을 맞이해 한정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할부원금 0원, 갤럭시노트5는 20만 원대에 구입 할 수 있으며, 구매 혜택으로 기어S3 프론티어, 갤럭시탭4 10.1, 갤럭시탭A 7.0 2016, 돌체구스토 등의 사은품을 지급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출시 된지 15개월이 지난 모델로서 공시지원금이 대폭 상승하여 공짜로 구입할 수 있으며, 갤럭시노트5에 버금가는 고 스펙에 5.7인치의 큰 화면으로 큰 사랑을 받는 현역 인기 스마트폰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폰 사용과 함께 TV, 인터넷, 전화를 결합할 시 최대 매월 4만 9500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고, 최대 56만원의 지원금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폰의달인 관계자는 “항시 진행하던 구매후기 이벤트와 구매후톡 시즌2 이벤트도 여전히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이 많아진 관계로,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최근 ‘폰의달인 마일리지샵’을 오픈함으로써 가입 후 게시글과 댓글만 작성해도 마일리지가 적립되어 카카오톡 이모티콘, 영화관람권 등의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폰의달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홍희 기자 bin09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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