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3월 중순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의 이전 플래그 모델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을 SK와 KT가 대폭 상승시키면서 실질적 0원구매가 가능해져, 많은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갤럭시노트5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모델로 갤럭시노트5와 스펙이 거의 같다. 디스플레이에 엣지 곡면처리가 되어있으며 화면크기 또한 갤럭시노트5와 비슷하다.
그 외 LG V20과 갤럭시노트5, 갤럭시S7의 지원금 또한 통일하면서, 기본료 2만 원대 사용자도 해당 세 가지 모델을 20만 원대의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업계관계자는 “통신비에 부담이 되거나, 전화사용이 상당히 적은 구매층을 타겟으로 진행하기에 부담 없이 구매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주말(10일~13일)동안만 진행할 확률이 상당히 높아 서둘러 확인하는 것이 핵심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 35만명이 활동하는 뉴버스폰 커뮤니티에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 또한 해당 커뮤니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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