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곽홍희 기자] 폰의달인은 봄을 맞아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G V20, 갤럭시S7,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노트5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원 수 38만 명을 보유한 대형 버스폰 공동구매 카페인만큼 타 업체와는 다른 차별화 된 혜택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2016년 11월 21일, 출시 15개월이 지났고 지원금 상한 제한이 풀려 출고가 수준의 지원금 인상이 될 수 있다.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공시지원금은 10일 대폭 상향 이후 공짜폰(할부원금 0원)이 됐고, LG V20, 갤럭시노트5는 20만 원 대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에 폰의달인은 갤럭시노트5 구매 시 기어S3 프론티어, 갤럭시탭A 7.0 2016(WiFi), 갤럭시탭4 10.1(WiFi), 기어아이콘X 등의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으며 해당 내용은 갤럭시S7, S7 엣지, 아이폰7, 7 플러스에도 적용된다.
기본 사은품을 원하는 고객은 드론, 빔프로젝터, VR박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등을 선택할 기회가 있다.
이 밖에도 국대폰은 갤럭시S8, 8 플러스, LG G6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개통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간단한 사전예약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혜택으로는 최대 10개월 케이스+필름을 무상으로 지급함과 제주 항공원2인+렌터가 48시간 이용권, 정품 소니 헤드폰, LG 정품 포터블 스피커, 삼성 정품 배터리팩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개통 후 후기 이벤트 참여를 통해서도 추가 사은품(영화 관람권,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요소들을 한데 모았다고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폰의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홍희 기자 bin091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