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오늘 애플의 이전 모델 아이폰6S 플러스의 출고가격이 99만 원에서 40만 원 인하된 59만으로 출고가격이 40만이나 대폭 하락했다. 이에 평소 아이폰을 사용하고 싶어 하던 청소년이나 대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이폰6S 플러스는 아이폰7 이전의 최신모델로 현재 사용하더라도 갤럭시S7과 버금가는 스펙이라 많은 소비자들이 사랑을 받고 있다. 허나, 현재 애플은 아이폰7만을 생산하고 있기에,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는 더 이상 생산하지 않고 있다.
네이버 35만 명이 활동하는 뉴버스폰 커뮤니티는 가장 많이 찾는 로즈골드 컬러를 많은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사전에 모든 준비가 끝났다고 전했다.
한편,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의 공시지원금 또한 대폭 상승하면서 실질적 0원 구매가 가능해졌다.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와 아이폰6S 플러스로 소비자의 선택폭이 조금 더 넓어졌다고 업계관계자는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뉴버스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