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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나갈 꿈나무를 길러내는 부천 중동 영어학원, ‘서일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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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나갈 꿈나무를 길러내는 부천 중동 영어학원, ‘서일어학원’
  • 김재국 기자
  • 승인 2017.03.10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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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재국 기자] 새 학기가 시작된 요즘, 아침부터 많은 아이가 새로 사귄 친구들과 장난을 치며 밝고 활기찬 웃음소리가 주변 사람들의 입꼬리를 올리고 있다. 새로운 학교와 친구들 그리고 새로 배우는 수업까지, 새로움이 익숙하지는 않다.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만으로는 부족한 아이들에게 아직은 어려울 수 있는 영어를 흥미롭게 가르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서일어학원이다.

김은옥 원장은 아침 일찍 출근하여 전날 수업한 아이들의 내용을 살펴보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하는 행복한 아침을 열고 있다. 김 원장이 행복한 아침을 여는 서일 어학원에서는 기본적인 어학학습은 물론, 4월부터 빠르게 초등 3학년부터 시작하는 스토리텔링과 팝송으로 영어 말하기, 읽기 학습을 시작한다. 스토리텔링 수업은 우리 아이들이 설득력 있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바탕이 되는 훈련으로써 읽기와 말하기 수업을 좀 더 재미있게 극대화 시키는 역할을 하며, 팝송으로 하는 수업은 노래를 통해 말하기와 읽기를 흥미롭게 할 수 있다.

아이 수준에 맞춘 맞춤식 학습을 하고, 아이들 개개인의 수준별 학습을 강화하여 아이마다 학습이 누락되는 부분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또한, 배움이 빠른 친구들은 초등 3학년부터 수능 유형의 리스닝 수업을 시작하여 6학년까지 수능 유형의 리스닝 수업을 완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시전형의 확대에 따라 고등 교과 학습도 중요해진바, 서일 어학원에서는 출판사별로 교과 내신학습도 콘텐츠가 구축되어 있어 좀 더 확실하게 학교 시험대비를 할 수 있다.

영어학습의 기본은 어휘와 문법인데 서일 어학원에서는 중등 보카와 수능보카 학습으로 10,000단어 학습을 하고 있으며, 각자 보카 컨테스트를 치러서 성적이 좋은 경우에는 집으로 피자를 보내는 행사를 한다. 이 이벤트를 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주어 좀 더 의욕적으로 학습에 임할 힘이 된다고 하니 많은 아이가 더 열심히 배울 수 있다.

미래의 꿈나무가 될 새싹같이 밝은 아이들이 서일어학원에서의 배움을 통해 한 발짝 더 성장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김재국 기자 esder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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