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규현 기자] 치즈는 제조 방법에 따라 수백 가지로 나누어지며 다양한 영양소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음식 중 하나이다. 영양소뿐만 아니라 맛은 물론 비주얼까지 식욕을 돋우는 치즈는 예전부터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더욱이 국민 식재료로 불리 울만큼 어떤 음식과도 궁합이 잘 맞아 널리 사랑 받는 음식이다.
또 치즈는 숙성 기간에 따라 생 치즈와 숙성 치즈로 분류되며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리코타 혹은 모짜렐라와 같이 늘어나는 성질을 가진 치즈는 생 치즈에 속한다.
특히 생 치즈의 고소한 맛은 중독성이 매우 강하며 이 때문에 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들이 지금까지도 개발되고 있고 또한 요식업계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활용되는 식재료가 바로 치즈이다.
이처럼 어떤 음식과도 궁합이 잘 맞는 치즈를 활용하여 주목 받는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이 있다. 바로 가로수길 3대 맛집으로 입 소문난 아머마켓이다.
가로수길 아머마켓은 호텔에 납품되는 고품질의 랍스터를 2만원 대에 판매, 품질과 가격이 결합된 가성비 좋은 신사역 맛집이다. 그 결과 신사역 근방의 가로수길 3대 맛집 중 한곳으로 추천받으며 신사역 및 신사동 가로수길 점심 브런치 등 데이트 코스의 맛집 혹은 모임 회식 장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아머마켓 관계자는 “착한 가격의 랍스터와 샐러드 그리고 흔하게 볼 수 없는 치즈 랍스터 혹은 민물가재 파스타 등을 제공해 이색적 신사동 가로수길 레스토랑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규현 기자 kdkim@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