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물질 논란 속 슈퍼대디 밴드 및 팬티기저귀 품절...업그레이드 감사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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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물질 논란 속 슈퍼대디 밴드 및 팬티기저귀 품절...업그레이드 감사 이벤트 진행
  • 임미현 기자
  • 승인 2017.03.09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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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필수 육아용품 기저귀, 물티슈에서 독성물질 검출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슈퍼대디 오리지널핏 밴드기저귀, 팬티기저귀 일부 품목이 품절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월 독성물질 논란 속 1차 품절에 이어 2차 품절된 것. 슈퍼대디는 품절 제품인 오리지널핏 팬티기저귀는 특대 사이즈를 추가금액 없이 프리미엄 슬림핏 팬티기저귀 특대 사이즈로 무료 업그레이드 발송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슈퍼대디 오리지널핏 밴드, 팬티기저귀는 평소 국가공인 인증시험 기준치의 10배 이상 되는 흡수력과 3중 파워 흡수 층이 밤새 많은 양의 소변에도 새지 않아 밤 기저귀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밤기저귀 조건으로는 오랜 시간 동안 아기의 편안한 숙면을 위해 갈아주지 못했을 때 여러 번 많은 소변 양에도 새지 않아야 한다. 실제로 흡수력이 약한 기저귀를 사용했다가 갈아주는 타이밍을 놓쳐 소변의 축축함에 아기가 자주 깨거나 이불이 젖게 된다. 

무료 업그레이드 발송 이벤트 제품인 슬림핏 팬티기저귀는 통기성이 뛰어난 초슬림 얇은 패드와 뛰어난 흡수력은 물론 뭉침 방지 시트까지 더해져 연약한 아기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한 프리미엄 라인이다. 

품절 상품인 오리지널핏 밴드기저귀 대형 제품은 오는 19일 입고되며, 오리지널핏 팬티기저귀 특대 사이즈는 20일 입고된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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