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시범적으로 빈땅과 도로변 등 12개소에 코스모스, 목화 등을 식재했고,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관광단지 입구 등에 무리지어 꽃이 피도록 식재할 계획으로 식재할 곳을 찾기 위해 오늘도 부지런히 면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있다.
김근수 기자 jeilkg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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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시범적으로 빈땅과 도로변 등 12개소에 코스모스, 목화 등을 식재했고,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관광단지 입구 등에 무리지어 꽃이 피도록 식재할 계획으로 식재할 곳을 찾기 위해 오늘도 부지런히 면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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