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프랑스 어반 캐주얼 브랜드 케이웨이가 24일 삼청동 플래그십, 가로수 프리미어 스토어에 이어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 4층에 3번째 매장을 성공적으로 오픈 했다.
세계 최초 윈드브레이커를 탄생시킨 브랜드 케이웨이는 52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성과 완전 방수, 방풍의 탁월한 기능성, 트랜디함을 모두 갖춘 독보적인 어반 캐주얼 브랜드로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폭 넓은 타깃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2017 봄 시즌부터 더욱 화려하고 대담해 진 그래픽 패턴과 실크, 메탈, 메쉬 등 다양한 소재를 믹스하여 기능성과 실용성, 디자인까지 겸비한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며 유니크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한정 수량만 판매하는 최고급 리미티드 에디션 R&D 라인의 제품들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케이웨이는 1965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5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브랜드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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