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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설리-최자, 파경 전 충격의 사진 한 장 ‘핫이슈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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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설리-최자, 파경 전 충격의 사진 한 장 ‘핫이슈 등극’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7.03.06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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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캡쳐)

설리-최자 커플의 이별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오후 3시 기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설리 최자’가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 게시판에 “설리-최자, 파경 전 충격의 사진 한 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게시판의 사진은 과거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재한 사진으로 알려지며, 해당 사진 속에서 설리와 최자는 한 건물의 계단에 나란히 서서 서로의 눈을 응시하는 모습이다.

더욱이 설리는 한 쪽 벽에 기댄 채 최자를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최자는 설리와 눈을 맞추다 입을 맞추려는 듯 밀착하며 진한 애정 행각을 벌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1994년 3월 29일에 태어난 설리의 본명은 최진리, 부산 출신이다. 설리는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통해 4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09년 5인조 걸그룹 F(x)의 멤버로 가수 데뷔를 했으나, 2015년 탈퇴하고 연기자로 활동하며 눈길을 끌었다.

1980년 3월 17일에 태어난 최자의 본명은 최재호, 세종대학교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최자는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래퍼로, 2006년 9월 개코와 함께 음반기획사 아메바컬쳐를 설립했다. 현재 아메바컬쳐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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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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