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곽홍희 기자] 한국인들이 가장 즐겨먹는 음식은 고기이다. 소고기를 무한리필로 주면서 스테이크까지 제공하여 소비자의 입맛과 주머니를 충족 시키고 있다.
올해 창업 시장의 첫 번째 무엇보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였다.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지갑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가격대비 성능을 추구하는 가성비 음식이 인기를 얻었다.
‘생고기제작소’는 시기가 시기인 만큼 가격적인 부분이나 창업자들을 고려해 최소의 인테리어 비용과 30평 기준 3000만원 이하의 비용만으로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창업 아이템 ‘생고기제작소’는 메뉴구성이 간단해 매장 운영 및 인력구성이 다른 업종에 비해 수월하여 청년창업 및 부부창업 아이템으로서도 각광 받고 있다.
2017년 가장 많은 체인과 업주들의 만족을 충족 시켜주는 이유는 마진율 때문이라고 이야기 한다.
적은 투자비용으로 최고의 마진율로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창업은 그야말로 금상첨화라 생각된다.
새로운 메뉴개발과 꾸준한 각 매장들을 관리하여 점포를 27개 이상 오픈하였고 동종업계 최고마진율과 가성비로 2018년까지 생고기제작소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소자본창업 아이템 ‘생고기제작소’의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은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곽홍희 기자 bin09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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