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유키스 멤버 일라이 침대 셀카가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일라이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일라이는 상의를 탈의한 채 침대에 누워있다. 특히 그의 짙은 눈썹과 근육질 가슴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1년생 일라이는 지난 2008년 미니 1집 앨범 'New Generation'을 통해 유키스 멤버로 데뷔했다. 일라이가 소속된 유키스는 지난 2011년 대만 채널V 아시아 유망주상을 받기도 했다.
아이돌 멤버로 활동하던 일라이는 자동차 모임에서 레이싱 모델 출신인 11살 연상 아내를 만나 첫눈에 반했다. 1년간의 대시 끝에 2014년 6월 혼인신고로 정식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지난 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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