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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과 수익률 돋보이는 ‘스타즈호텔 김포’, 호텔운영 패러다임 제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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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과 수익률 돋보이는 ‘스타즈호텔 김포’, 호텔운영 패러다임 제시 호평
  • 장신영 기자
  • 승인 2017.02.24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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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네트워크 자회사 모두스테이 브랜드 스타즈호텔 전문 운영 돋보여

[KNS뉴스통신=장신영 기자] 불안한 증시와 저금리 기조로 인해 부동산 투자에 발 길을 돌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의 투자자들은 안전적인 고정 수익률을 중시하며 수익형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다.

하지만 오피스텔을 비롯해 인기가 치솟는 분양형 호텔 등은 분양사기가 기승을 부려 투자자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는 지혜가 필요하며, 전문 운영사의 운영 및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곳을 찾아야 한다.

더욱이 호텔은 같은 입지에서 호재가 똑같아도 운영관리에 따른 차이로 수익률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운영관리 업체가 별도로 있는 경우 운영시스템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이런 가운데 호텔 전문 운영이라는 확실한 장점으로 안전성이 돋보이는 ‘스타즈호텔 김포’가 분양형 호텔로 객실 등기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스타즈호텔’ 브랜드는 전문적인 호텔운영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모두투어 네트워크의 자회사인 모두스테이가 호텔 운영을 맡고 있으며, 현재 스타즈호텔 명동 1, 2호점과 스타즈호텔 동탄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투자자를 비롯해 호텔 투숙객들 사이에도 호평이 자자하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 제공에 심혈을 기울인 스타즈호텔 김포는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일대에 조성되며 비즈니스, 레저, 관광, 쇼핑 인프라를 두루 갖춘 호재로 입지적 장점이 더해져 분양 훈풍이 불고 있다.

김포시에서 서울로 통하는 관문인 김포시 고촌읍은 서울 마곡지구, 목동, 여의도 등 서울 서남부 생활권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 서해와 한강을 잇는 경인아라뱃길, 한강시네폴리스 등이 가깝다. 때문에 지리적 특성에 따라 비즈니스 및 관광객의 방문이 활발한 편이다.

여기에 일상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조망권까지 확보해 명품호텔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발코니가 공급되는 대부분의 객실에서는 요트장, 아라뱃길, 대보천, 굴포천 중 1개 이상의 수변조망이 확보하고 있어, 보다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수상레저의 중심지로 꼽히는 김포아라마리나, 경인아라뱃길 등이 인접해 있고, 글로벌 브랜드가입점한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서 쇼핑까지 만족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그 밖에도 일산킨텍스와 더불어 한류문화를 전파하는 일산한류월드가 있어 외부관광객 유치에 큰 축을 이루고 있으며, 마곡지구, 상암DMC 등이 가까워 비즈니스 수요를 포함한 다방면의 수요를 흡수 할 수 있다.

풍부한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 중 하나가 교통망이다. 호텔은 10분거리 대에 김포공항이 자리하며 2㎞ 이내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 IC, 올림픽대로 개화 IC, 인천공항고속도로 김포공항 IC가 위치해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으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또 한강신도시~김포공항까지 전구간(23.67㎞)이 지하로 건설되는 김포도시철도가 오는 2018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여의도 20분대, 강남 40분대 도달이 가능해진다.

한편, 연 8% 수익률 보장, 연간 15일 무료 수박, 5년 임대차 계약서 발행, 보증금 1000만원 지급, 6개월 월세 선지급 등을 제공하는 스타즈호텔 김포는 다양한 혜택으로 계약자의 투자 안전성과 수익률을 극대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실거주, 직접임대, 위탁운영의 세가지 운영방안 중 한가지 방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차별화를 선보인다.

또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고, DTI제한, 양도세 중과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등 세제 혜택도 빼놓을 수 없다.

규모는 지하 3층~지상 13층으로 총 377실 객실 구성이며 소비 수요를 반영해 전용 19.79~67.43㎡의 다양성을 추구했다. 내부 인테리어는 전국 28개 호텔 실내 인테리어를 전문 시공한 ‘이웨이 인테리어’가 맡아 합리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지향했다.

 

장신영 기자 jsy11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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