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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분양시장 11개 단지 4500세대 분양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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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분양시장 11개 단지 4500세대 분양몰이
  • 박강복 기자
  • 승인 2017.02.23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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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베르힐 등 임대 아파트 5곳 1500여 가구

[KNS뉴스통신=박강복 기자] 광주 아파트 분양시장이 이른 봄맞이를 시작했다.

23일 광주지역 부동산 전문 사이트 사랑방 부동산(home.sarangbang.com)에 따르면 오는 24일 2곳의 견본주택이 동시 오픈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광주에서는 11개 단지 4538세대가 분양을 앞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8개 단지 2100여 세대가 공급된 데 비해 두 배 이상에 달하는 물량이다.

특히 임대 아파트의 공급이 다수 예정돼 있다. 다음 달까지 공급 예정인 임대 아파트는 5개 단지 1553세대에 달한다.

24일 견본주택 문을 여는 아파트는 학동 코오롱하늘채와 용산지구 대성베르힐이다.

학동 코오롱하늘채는 학동미량지역주택조합으로서, 이날부터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을 시작한다.

동구 용산지구 1-2블록에 위치한 용산지구 대성베르힐은 8년 장기 민간임대아파트다. 용산지구는 지난해 하반기 광주 아파트 분양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택지지구로서, 대성베르힐이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달 분양하는 곳으로는 도시형생활주택 첨단제이지파크1차도 있다. 광산구 월계동에 위치한 첨단제이지파크1차는 선시공 후분양으로, 현재 선착순 분양 진행 중이다.

봄 성수기에 돌입하는 3월, 분양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단지도 다수다.

다음 달 초, 북구 두암동에서 도시형생활주택 상상퀸즈가 오픈한다.

3월에는 임대 아파트 3곳이 공급 예정이다. 동구 내남지구 1블록의 내남지구 진아리채 483세대가 다음 달 선보이며 북구 신안동 용봉신안 고운하이플러스 303세대도 공급된다.

지난해 공급된 첨단대라수 1차에 이어 2·3차도 3월10일 동시에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음 달에는 오래 전부터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끌었던 두 곳의 단지가 기다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선수촌 아파트이자 송정주공을 재건축한 우산동 중흥S-클래스센트럴이 일반분양한다. 1660세대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708세대다.

또 상록회관 부지에 들어서는 농성동 SK뷰도 3월 일반분양 예정이다. 전체 842세대 규모인 농성동 SK뷰는 조합원 분양을 마친 물량 110여 세대에 대해 일반분양을 진행한다.

이 밖에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서, 오는 12월 입주 예정인 동구 산수동 무등산 광신프로그레스도 다음 달에 분양을 실시한다.

남구 효천1지구의 새로운 분양아파트인 효천지구 시티프라디움도 3월 오픈 예정이다.

박강복 기자 pkb76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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