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종영 기자] 정병국 대표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정당 최고위원회에서 "탄핵 소추 전에 질서있는 퇴진 요구를 거부하고 이제와서 사퇴를 검토 한다라고 하는 것은 위법한 대통령을 넘어 비겁한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종영 기자 cima30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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