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신영 기자] 비상에듀독학재수기숙학원은 오는 2월 26일 정규반 최종개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독학시스템의 개별학생 관리 특성상 개강일 후에도 개별적으로 입소가 가능하다.
비상에듀독학기숙학원은 철저한 학과 담임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의 입소와 동시에 각 과목별로 담당 강사들이 심층 질의응답을 통해 개인별 맞춤 학습계획을 세워주고 있다.
특히 과목별 강사들은 학생들의 연간, 분기별, 월간 그리고 주간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직접 대면 지도하고 이를 매주 검증해 성적의 변화 추이를 점검한 뒤 만약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해당 과목 담당 선생님에게 학생을 직접 인도해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요청하는 교육관리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비상에듀독학기숙학원 신한수 교무부장은 “입시 성공의 핵심은 결국 ‘효율적 공부 방법’에 있다.” 고 강조하며, “수험생의 needs를 충족시킬 수 있는 특별한 독학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수준을 높였다.”고 전했다.
신부장은 다년간의 경험 속에서 학생들이 호소했던 주된 고민이 ‘스스로 공부할 시간이 절대로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존 재수종합반의 관리시스템을 유지하되,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학업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하였다
비상에듀독학기숙학원은 충청남도 안면도에 위치, 도심과 적당히 떨어져 있으며 주변 경관이 수려하여 오로지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 최상위권 대학 및 의치대 등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한 바 있다고 학원 측 관계자는 전했다.
철저한 남녀관리를 시행중인 비상에듀독학기숙학원은 여학생반은 이미 마감이 되었으며 남학생반도 입소를 위해서는 빠른 상담과 예약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8년도 정규반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입소문의, 합격생 확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장신영 기자 jsy112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