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인터넷 전문기획 강좌를 제공하는 경록이 “나는 가족을 위해 경록에서 공인중개사가 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100% 합격프로젝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경록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게 되면 기본서 6권과 기본서를 공부한 후 기출문제를 풀 수 있도록 제공되는 합격기출문제집 6권, 합격에 이르는 공부방법과 스케쥴을 안내해주는 합격전략 키워드 노트를 함께 제공한다.
경록 100% 합격프로젝트 모든 강좌는 인터넷 전문기획 강좌로, 시험 내용을 쉽게 풀어주는 기본이론 강좌에서부터 시험내용을 쏙 뽑아주는 족집게 핵심강좌, 과목별 문제풀이강좌, 적중실전모의문제특강, 과목별 오리엔테이션, 용어해설강좌 일체의 강좌로 구성된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로 수강료의 80%를 할인해주며, 기본서 6권과 과목별문제집 6권을 함께 제공한다”면서 “또한 수강신청 회원에게는 150만 원에 상당하는 사은프로그램인 임대관리사, 법원경매도 무료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1년 수강할 비용으로 2년을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차, 2차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서비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오는 10월 28일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출제되며, 40점 과락 없이 평균 60점 이상이면 누구나 합격한다. 1, 2차시험이 당일 동시에 치러지고, 1차 시험에 불합격하면 2차 시험 합격은 무효다. 1차 시험만 합격하는 경우에는 차기시험에서 1차 시험이 면제된다. 공인중개사의 경우 최연소 15세 합격, 최고령으로는 72세가 합격했다.
한편, 경록은 한국 중진출제위원급 명교수진들이 직접 집필하고 부동산학 60주년이라는 제대로 된 정통성을 자랑하는 부동산 전문교육기관이다.
부동산학의 개척과 함께 국내에서 오래전부터 부동산 전문교육을 해왔으며,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임대관리사 등의 전문가 시험제도 도입활동의 주체가 되며, 축적된 전문성과 국내 영향력 있는 100여 명의 출제위원급 교수 및 전문가그룹이 교재를 완성했다.
경록의 인강은 10분 내외의 핵심위주 강의이기 때문에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시 차안에서, 학생들이 등하교길에 차안에서, 택시운전사 등 차안에서 라디오 대신 경록강좌를 무제한 반복 수강해서 합격한다는 합격수기를 경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