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3월2일 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17 프랜차이즈 서울”에 수제맥주로 유명한 바이젠하우스도 참여를 한다고 밝혔다.
바이젠하우스는 14년 수제맥주의 전통과 노하우가 있는 수제맥주전문 업체이다. 16년3월 가맹사업을 시작으로 가맹점12개 개설과 “바오밥”,“투썸플레이” 등 수제맥주로 유명한 맥주전문점과 그 외 유명 커피숍까지 전국 300여곳에 다양하게 바이젠하우스 수제맥주가 납품되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바이젠하우스는 이번3월에 열리는 “2017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여하며 솔깃한 프로모션을 제안을 한다고 한다. 행사3일간 계약 시 교육비면제, 보증금면제, 홍보비를 지원하다고 한다.
바이젠하우스는 수제맥주를 차체생산하고 가맹점에는 직접 납품하고 있어 보다 우수한 품질의 수제맥주를 제공하며, 제품문제에 대해 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바이젠하우스 임성빈 대표는 올해 한국수제맥주협회 회장으로 취임하며, 수제맥주에 대해 남다른 관심과 열정의 모습을 내비췄다.
바이젠하우스는 14년의 노하우와 전통으로 높은 인지도와 대전지역 로컬브로이로써 수제맥주축제를 주관/주체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수제맥주를 알렸다. 소비자와 다양한 소통을 비롯해서 자체 수제맥주 제조기술로 특허청에 특허인증과 공주의 특산품인 밤으로 만든 맥주등 다양한 수제맥주를 만들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고 있다.
바이젠하우스는 앞으로 늘어나는 가맹점과 기존매장에 대한 관리서비스와 보다 좋은 품질의 수제맥주를 다양한 사람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