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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성경 통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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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성경 통독으로'
  • 신현기 기자
  • 승인 2017.02.16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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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특집 월간 ‘Bible Time’ 성경 읽기

[KNS뉴스통신=신현기 기자] 순복음교회가 월간 바이블 타임(Bible Time) 성경 소책자로 성경통독을 시작했다. ‘바이블 타임’은 비영리 국제선교단체 ‘원바디(OneBody) 해외 고아 성경 보내기’의 사역단체가 발행하는 성경 소책자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이해 “올해의 종교개혁은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라고 하는 것은 현재의 사역은 고도화되어 있지만, 한국교회가 말씀을 가까이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즉, 양들이 풀을 먹지 않고 있는 것은 교회를 떠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고양시 일산순복음영산교회 (강영선 목사)에서는 학생들이 주일학교 부서별로 매일 같이 하나님 말씀을 성경 본문으로 묵상하고 있다. 특히, 온 가족이 모두 같은 본문을 매일 읽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Family Bible Time) 가족이 함께 성경 읽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산순복음영산교회 주일학교 성경읽기]

의정부시 중대형 교회로 성장한 순복음의정부교회(박종호 목사)에서도 청년부에서 매일 성경을 본문으로 읽고 묵상하는 성경통독을 시작했다. 매일 하나님 말씀을 묵상을 하는 것은 신앙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교회부흥의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순복음의정부교회 성경서약식]

부천 중동지역의 순복음중동교회(김경문 목사)에서도 월간 소책자로 발행되어 심플하고 일독하기 적합하여 교회학교와 청년부 성경통독용 으로 바이블타임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전 교인이 한마음으로 시대별 연대기 성경통독을 시작한 신림순복음교회(김혜숙 목사)는 신앙의 성장은 목회자의 좋은 설교로 만들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성도가 성경을 가까이하고 매일 꾸준히 읽는 것이 경건과 훈련이 될 수 있으므로 꾸준한 영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외 순복음노원교회(유재필 목사), 순복음삼마교회(이일성 목사),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김삼환 목사), 순복음사랑감사교회(윤병문목사) 등 각 지역의 대표적인 순복음 교단의 교회에서 교구와 교회학교를 중심으로 부서별로 바이블 타임 월간 성경 통독을 하고 있다.

현재 2000개의 교회와 7만 명의 성도가 함께 매일같이 같은 본문으로 성경을 읽고 있는 원 바디(One Body) 바이블 타임(회장 전재덕 선교사)은 교회와 선교단체에 인쇄비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사회적 약자인 고아와 지역 아동센터, 교도소, 군부대 등 성경을 읽기 어려운 곳은 후원을 통해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원바디 해외고아성경보내기' 최선규 아나운서 홍보대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성도로 영적 성장을 이룬 여의도순복음교회(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부흥을 이루었다. 지금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순복음교회가 한국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구제와 나눔과 사랑으로 헌신하며 봉사하고 있다.

지금 현시대를 종교개혁의 초심과 말씀으로 영적 성장을 이루고, 성도에게 성경을 읽게 하는 부흥의 불씨를 만들어 활활 타오르는 장작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신현기 기자 shk21shk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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