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명민 기자] (사)국제엔젤봉사단은 15일 롯데월드 잠실민속박물관에서 원종임 초대총재 취임식 및 (주)아바애드와 업무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국제엔젤봉사단은 충·효·예·의를 가장 중시하고 있다.
이날 취임한 원종임 초대 총재는 충·효·예·의 중에서 ‘충’에 대한 정의를 강조했다.
아울러 원 총재는 “충은 국민이 국가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 또는 위정자들이 국민을 향한 충이어야 하며 국민을 위한 복리증진의 기본 정책을 우선으로 하는 국가 기능이다”고 말했다.
(주)아바애드는 스크린 광고 회사로서 전체 매출에 대한 수익 1%를 (사)국제엔젤봉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명민 기자 wooin70@nate.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