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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실용성·로맨틱 ‘뷰티용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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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실용성·로맨틱 ‘뷰티용품’ 관심↑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7.02.14 2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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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사진제공=무코타>

[KNS뉴스통신 = 서미영 기자]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연인들이 서로에게 선물을 건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발렌타인데이’는 초콜릿을 주는 날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선물을 주는 것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특히 ‘뷰티용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같은 이유는 ‘뷰티용품’이 실용성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발렌타인데이’의 화기애애함을 더할 수 있는 연인을 위한 ‘뷰티용품’ 목록과 특성을 살펴본다.

 

데이트를 앞두고 헤어스타일에 신경쓰는 사람들은 으레 스프레이를 찾기 마련이다. 따라서 ‘발렌타인’ 선물로 헤어 관련 제품은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최근 무코타의 STYLING FIX SETTING SPRAY(세팅 스프레이)는 슈퍼하드 타입의 강한 세팅력, 뭉치지 않는 오랜 지속력, 그리고 가볍고 끈적임 없는 사용감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시간이 지나도 가스스프레이처럼 하얀 가루가 생기지 않는 것이 장점이라는 후문.

 

더욱이 헤어스타일링 제품은 연인 사이에 호감을 높인다. 머리를 손질하면서 선물을 준 사람의 마음을 떠올릴 수 있는 것.

 

특히 미스트는 실생활에 용도가 높아 연인들 사이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무코타의 LONG-LASTING ROOT VOLUME-UP MIST(볼륨업 미스트)는 자연스러운 볼륨을 만들고 웨이브를 오래 유지해주는 특성으로 시선을 모은다.

 

자료사진. <사진제공=무코타>

 

이 미스트는 풍성한 모발과 쉽고 빠른 스타일을 연출,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 그리고 가스 스프레이나 파우더 성분이 아니기 때문에 두피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전언.

또 지성모, 가늘고 숱이 없는 모발 등 숏 헤어부터 롱 헤어까지 적합해 남녀 모두에게 선물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다.

 

한편 두 제품 모두 수종의 천연 허브를 함유하여 두피 자극을 지양, 논에어졸 타입으로 인체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 케라틴 아미노산과 실크 단백질 등의 모발 케어 성분이 함유돼 모발에 힘과 탄력을 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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