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기자]배우 백진희가 백옥같은 피부를 뽐냈다.
MBC 수목 드라마 ‘미씽나인’(극본 손황원, 연출 최병길) 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생존자 이자 목격자인 ‘라봉희’ 역의 배우 백진희가 한 폭의 그림 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투명한 피부와 청초한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을 한껏 강조했다. 특히 커피 광고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듯 커피 잔을 든 환한 미소가 매력을 더했다.
한편 ‘미씽나인’은 매회 긴장감 있는 전개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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