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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웨딩홀 ‘더아리엘’ 2월과 3월 두 달 동안 신규 예약 고객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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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웨딩홀 ‘더아리엘’ 2월과 3월 두 달 동안 신규 예약 고객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 진행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7.02.09 1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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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웨딩박람회를 통해 결혼식장, 웨딩드레스, 스튜디오 등의 웨딩정보를 얻을 수 있어 예비신랑, 신부의 부담을 한결 덜어준다. 수원에 더아리엘, 컨벤션더힐, 노블레스웨딩홀, 라보테, 제이마리스웨딩홀, 갤럭시웨딩홀, 웨딩팰리스, 마리아쥬 아모르 등의 다양한 결혼식장이 신랑, 신부의 개성에 맞춰 다양한 컨셉으로 많이 선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수원 팔달구 우만동에 위치한 수원예식장 ‘더 아리엘(The Ariel)’은 마이컨벤션이 하우스웨딩컨셉으로 리뉴얼후 재오픈한 예식장이다. 약 1,000대의 동시 주차가 가능한 넓은 주차장을 구비한 6층의 단독건물로 1층에는 컨벤션홀, 5층에는 스카이가든홀의 다른 분위기의 웨딩홀이 있고 나이트 예식도 가능하다.

2017년 스페셜 이벤트로 2월과 3월, 두 달 동안 선착순으로 2월에서 8월까지의 예식 직접문의 후 신규계약고객에 한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홀사용료,식대 및 부대비용 파격할인, 음주류 무료제공,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도깨비 소환 할인, 상견례지원으로 4층 팔도반상 한정식 30% 할인, 케이터링 서비스 20인분 무료제공의 5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화려하면서 우아한 호텔식 웨딩을 원한다면 1층의 컨벤션홀을, 세련되면서 로맨틱한 웨딩을 원한다면 5층의 스카이가든홀을 추천한다. 이뿐 아니라 도심 속 프라이빗한 파티웨딩을 원한다면 스카이가든홀의 야외정원에서 분위기 있는 나이트 예식을 즐길 수 있다.

업체관계자는 ‘웨딩홀 뿐만 아니라 연회장도 뷔페식과 한정식 연회장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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