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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김지형ㆍ박시환 대법관 후임 인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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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김지형ㆍ박시환 대법관 후임 인선 착수
  • 신종철 기자
  • 승인 2011.09.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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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신종철 기자] 대법원은 오는 11월 20일 임기만료로 퇴임하는 김지형ㆍ박시환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 제청과 관련해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이달부터 개정ㆍ시행된 법원조직법에 따라 이번에 처음 구성됐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대법관 제청과 관련해 이날 당연직 위원 6명(법관 2명, 법조 관련 직역 대표 4명)과 비당연직 위원 4명(법관 1명, 법조 외부인사 3명)을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위원으로 임명 또는 위촉했다.

당연직 위원으로는 선임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법무부장관, 대한변호사협회장, 사단법인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사단법인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을 임명 또는 위촉했다.

비당연직 위원 중 법관으로는 구남수(50)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임명했고, 법조 외부인사로는 김종인(71)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석좌교수(사단법인 대한발전전략연구원 이사장), 강교자(69) 한국YWCA연합회 회장, 장명수(69) 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장을 위촉했다.

한편 양승태 대법원장은 위원 중에서 덕망과 경륜 등을 두루 고려해 김종인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석좌교수를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대법원장은 대법관 제청 대상자 선정을 위해 법원 내ㆍ외부로부터 천거 받은 사람 가운데 명백한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을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에 제시하고 제청인원 3배수 이상의 대법관 제청대상 후보자의 추천을 의뢰하게 된다.

신종철 기자 sjc017@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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