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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클럽, 제철농산물 특판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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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클럽, 제철농산물 특판전 개최
  • 김덕녕 기자
  • 승인 2011.09.2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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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농협 하나로클럽은 가을을 맞아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11일 동안 전국 55개 하나로클럽에서 제철농산물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과, 배, 캠벨포도, 대파, 양파, 밤고구마 등 제철농산물을 30∼4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가을 나들이 철을 맞이해 국내산 냉장삼겹살을 100g에 1780원, 계란 30구(특란)를 4680원에 판매하고, 생물고등어 2마리를 4780원, 볶음용햇멸치 340g을 7900원에 판매한다.

행사기간 중에는 'IFOAM 세계유기농대회 개최기념' 친환경농산물 특판행사도 실시한다. 사과, 복숭아, 양상추, 양배추, 쌈채소류 등 친환경농산물을 최대 30∼20% 할인판매하며 친환경소재(옥수수)로 만든 '주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파종부터 수확까지 엄격한 과학적 생산관리 시스템으로 출하되는 농협의 멜론 대표브랜드'K-멜론'을 20% 할인 판매한다.

'농협잡곡모음전'도 진행되며 들깨, 서리태, 백태, 찹쌀, 혼합잡곡 등 15개 품목의 다양한 잡곡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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