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종영 기자] 오늘(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정당 고문단회의에서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은 문재인 전 대표가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와 노동 시간 단축으로 131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공약한 데 대해 "잠시 고통에서 벗어나겠다고 중장기적으로 자기 파괴적 행동을 하는 것은 구직난에 시달리는 청년을 두 번 죽이는 일"이라고 말했다.
임종영 기자 cima30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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