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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노인종합복지관’ 신축공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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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노인종합복지관’ 신축공사 착공
  • 조영민 기자
  • 승인 2017.01.1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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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예산 80억여 원 투입해 연면적 3498㎡ 건립
‘▲예산군 노인종합복지관’ 조감도 <사진=예산군>

[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충남 예산군이 ‘노인종합복지관’ 신축공사를 착공했다.

특별교부세 10억 원과 도비 6억 원, 군비 64억여 원 등 총 80억여 원을 투입해 예산읍 석양리 복합문화복지센터 일원에 건립되는 ‘예산군 노인종합복지관’은 고령화에 따른 노인 전문 여가 복지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노인맞춤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전문 복지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규모는 연면적 3498㎡에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지하 1층에 식당 및 주방, 휴게실 등이 위치하고 지상 1층에는 대강당과 프로그램실, 다목적홀, 노인주간 보호시설, 자원봉사자실 등이 만들어지며 지상 2층에는 복지관 사무실과 교육실, 동아리실, 장기바둑실, 서예실(수묵화실), 상담실 등이 들어선다. 지상 3층에는 노인회사무실, 대회의실, 당구장, 탁구장, 샤워실, 체력단련실 등이 꾸며져 복지관 이용 노인들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 ‘예산군 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해 2월 건축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10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후 각종 심의절차를 마치고 12월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

이번 복지관 건립과 관련해 예산군의 한 관계자는 “노인종합복지관이 급속한 고령화를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문화와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예산의 메카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어르신들과 군민들을 위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민 기자 dt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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