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정 5급(사원) 정규직 4명…2월 6일까지 접수
[KNS뉴스통신=최도범 기자] 인천문화재단이 정규직 공채를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문화행정 5급(사원) 정규직 4명으로 재단의 문화예술 행정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접수는 2월 6일까지이며, 만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직원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실무면접, 최종면접으로 3차까지 이뤄진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지원자에 한하여 2차 실무면접을 실시한다. 서류전형 결과는 2월 13일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발표하며 최종합격자는 3월 6일 출근 예정이다.
입사 지원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입사지원 시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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