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후코이단 전문회사 ‘고려인삼바이오’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가격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틱형 차가버섯 신제품 ‘차가100골드와 건강증진용 차가버섯 그리고 미역귀 후코이단 100%, 차가버섯을 넣은 홍삼으로 구성했다.
2월 3일까지 고려인삼바이오 공식몰에서 진행되며, 차가버섯은 최대 44%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 소비자들의 가격부담을 줄이기 위해 항공직수입 포장상태 그대로를 별도 판매함으로써 1kg 파우치를 원료공급가 89만원까지 할인 판매한다.
1kg은 건강증진차 섭취할 경우 1년 이상, 몸이 중한 분들이 섭취할 경우 6개월 이상 섭취할 수 있는 양이다.
지난달 출시한 ‘차가100골드’는 1g씩 스틱 포장된 차가버섯으로 러시아 차가버섯 핵심 전문가를 통해 생산한 제품이다. 100% 추출분말로 휴대성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다.
고려인삼바이오 관계자는 “차가버섯을 구입하고 싶지만 가격부담 때문에 선택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을 위해 가격을 큰폭으로 낮췄다”며 “새해 선물로 큰 부담 없이 좋은 차가버섯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인삼바이오는 차가버섯 부문에서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으며, 2017년 상반기에도 수상을 앞두고 있다.
서혜정 기자 alfim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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