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2017년 올해 초반부터 PC방 창업이 크게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PC방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헌터PC가 신개념 먹거리존 인테리어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PC방창업은 본사관리가 타 프랜차이즈 업종보다 많기 때문에 창업초보자에게는 좋은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PC방을 찾는 고객들의 성향이 단순히 PC를 이용하기 위해 찾는 것이 아니라 식사와 티타임까지 다양한 이유로 PC방을 찾고 있어 이에 맞는 인테리어가 PC방 창업에서는 화두이다.
이에 카페형 콘셉트와 먹거리존이라는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는 헌터PC는 PC방을 이용하는 고객은 물론, 창업주에게는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프랜차이즈 PC방 브랜드 헌터PC 김영규 대표는 "단순히 카페형 콘셉트의 인테리어에서 멈추즌 것이 아니라 ‘먹거리존’과 같은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꾸준히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며 “기존의 인스턴트 식품 외에도 식사가 될 수 있는 메뉴 구성은 물론,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마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헌터PC는 상권분석 전문으로도 이미 창업주들에게 입소문이 났다. 헌터PC는 상권 분석 전문가가 지역 내 상주하면서 고객 연령층, 동선, 상권 형성 등의 정보를 자세히 파악하여 종합적인 결과를 도출해내 오차 범위를 줄였고, 고객 소비 패턴과 더불어 지역 정보를 통해 잠재 고객, 잠재 시장까지 객관적으로 분석해 제공하고 있다.
한편 헌터PC는 PC방 창업 성수기를 맞아 창업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은 6세대 스카이레이크 i5 CPU 탑재한 본체 제공, 32인치․39인치 E-LED 모니터, 모바일로 볼 수 있는 FULLHD CCTV 4~8대, CCTV의 경우 최신형 제품으로 매장 밖에서 핸드폰으로 매장상황을 지켜볼 수 있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