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겨울은 피부관리가 가장 힘든 계절이다. 실외에서는 차가운 바람에, 실내에서는 뜨거운 히터 바람에 하루 종일 노출되기 때문이다. 건조한 공기는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예년과 다르게 잊을만하면 몰려오는 미세먼지 또한 피부를 힘들게 하는데 한몫을 한다.
이런 환경적인 이유로 겨울철에는 피부가 극도로 예민해지기 때문에 보습비누나 수분크림 등을 사용하며 평소보다 더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는 건조할수록 예민해지기 때문에 피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보습이 필수다.
보습의 첫 번째 관문은 바로 클렌징이다. 세안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아무리 여러 개의 제품을 덧발라도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클렌징 제품을 잘못 선택해 사용 할 경우 오히려 피부를 자극해 피부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업체측에 따르면 올레아의 네추럴솝은 저자극 고보습 세안제로 제주산 동백오일과 호주산 올리브잎 추출액 등 천연유래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반비누에 흔히 들어가는 화학계면활성제, 인공방부제, 보존제, 경화제, 인공화학제가 없고 인공색소도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관계자는 “ 네추럴솝은 미생물에 의해 무해물질로 100% 생분해 되는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자연까지 생각하는 기업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며 “멸균된 제작도구만을 사용하여 이솝가든 공방을 통해 소량 제작하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64년 전통의 아주약품에서 직접 운영하는 건강식품 브랜드몰인 올레아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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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