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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에 고객들 입맛 사로잡을 ‘맛있는 초밥집’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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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에 고객들 입맛 사로잡을 ‘맛있는 초밥집’ 떴다
  • 조에스더 기자
  • 승인 2017.01.17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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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오픈 하자마자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맛있는 초밥집’이 분당 야탑역 1호점에 이어 용인 동백에 2호점을 오픈했다. 값비싸고 고급 음식인 초밥을 합립적인 가격과 편안한 실내 분위기로 고품격 요리인 초밥을 가볍게 한 끼 식사로 제공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저가의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싱싱하고 질 좋은 생선을 사용하고 있으며 고가의 초밥재료인 참치 뱃살 초밥을 2ps 8천 원에 제공한다. 

겨울 한정 계절메뉴인 고등어 초밥도 마니아층에 인기이다. 특히 초밥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인 쌀은 값비싼 고시히카리를 사용하고 있다. 고시히카리 쌀은 윤기와 찰기가 좋아 고급 일식 초밥용 쌀로 유명하다. 그뿐만 아니라 맛있는 초밥집에서는 가게만의 특제 소소를 만들어 초밥이 나가기 직전에 생선에 발라 줌으로써 생선 자체의 맛을 한껏 살려주고, 촉촉함을 유지해주며 초밥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 가게만의 특별한 초밥을 선사한다.

오랜 경력의 정선호 주방장은 초밥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는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제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만들기에 언제나 믿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초밥집. 정선호 주방장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초밥과 함께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라본다.

요즘 착한 맛집이 뜨고 있다는데, 용인의 맛있는 초밥집은 착한 가격과 고품격의 맛, 편안한 분위기로 입맛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가성비 갑의 착한가게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이며, 예약 및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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