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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내신' 관계없이 송도국제대학, 미국 대학 가는 방법 'SME GAC 프로그램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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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내신' 관계없이 송도국제대학, 미국 대학 가는 방법 'SME GAC 프로그램 세미나'
  • 진영진 기자
  • 승인 2017.01.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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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진영진 기자] 수능을 망쳤어도, 내신이 좋지 않아도 국내 상위권 대학보다 좋은 미국 주립대와 송도 국제대학을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미국 대학을 진학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 한국 학생들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학생에게 가장 쉬운 방법으로 미국 주립대와 국제대학을 진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SME GAC 과정이 바로 그러한 프로그램이다. 

SME GAC 과정은 주로 고등학교 1, 2, 3학년 혹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 입학 예정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며,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도 진학이 가능한 필리핀 사립학교 국제반에 진학하는 글로벌 스쿨이다. 국내 유명 대학보다 순위가 높은 미국 대학교나 송도국제대학을 진학하는 과정은 고등학교 2, 3학년에 시작하거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졸업자도 단기과정으로 수강하는 미국 대학 입학 예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ACT 즉 수능 평가 인증기관에서 출제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GAC 즉, 미국 대학 예비과정을 수강하면 연계된 미국, 호주, 캐나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송도국제 대학까지도 입학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기존 SAT, TOEFL, GPA등 준비할 것이 많았던 대학 입학 과정과 비교는 물론, 미국 CC를 거쳐 정규 4년제에 입학하는 정규과정 입학 프로그램과 비교해 볼 때 조금 더 수월하게 미국 주립대 이상의 대학을 진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능, 대신과 관계없이 미국 주요대학과 송도국제대학에 진학하는 SME GAC 프로그램 설명회는 개인 사정 혹은 여타의 이유로 내신 성적이 좋지 않거나 수능을 망친 학생 혹은 미국, 필리핀 등의 해외에서 조기유학을 오래 하였지만, GPA 성적이 좋지 않은 미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참여하면 좋은 기회이다. SME GAC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SME 글로벌 스쿨은 한가한 필리핀 시외 지역에 캠퍼스를 운영하는 스파르타형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기숙생활을 하면서 온전히 학업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SME 글로벌 스쿨의 교수진과 관리진은 경험과 전문성을 띈 담당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철저한 학사관리와 생활관리로 조기유학 적응에 실패하거나 생활지도가 필요한 학생들도 철저하게 관리하고 동기부여에 힘쓰고 있다. 비용도 저렴하여 연간 2만 불대로 필리핀 조기유학과 해외대학 준비반으로 해외 대학 예비자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세미나 개최 일정과 장소는 2017년 2월 4일 오후3시부터 강남역 토즈타워(강남역3번출구방향)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능, 내신 없이 미국 대학 입학하기, GAC 프로그램을 통한 송도국제대학 합격하기, 조기유학생의 실패 요인과 관리 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수능, 내신 성적이 좋지 않은 대학 입학 준비생, 조기유학을 하고 있지만, 토플과 GAC등 기본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을 둔 학부모, 송도 국제 대학(SUNY Korea, Utah 대학, George Mason)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 등 참가대상의 폭도 넓다.

수능, 내신 관계없이 미국 대학과 송도국제대학 캠퍼스 진학 세미나에 대한 신청과 자세한 문의 및 안내는 유학SNS N사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영진 기자 esder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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